영화/해외4 <꿀잼>실화 바탕 영화 추천!!(넷플릭스, 머니볼, 히든 피겨스, 행복을 찾아서) 안녕하세요~뒹글 거리는 펭귄입니다! 지금까지 시청하신 영화들은 보통 작가들의 창작물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감동도 있고 재미도 있으며 교훈도 얻을 수 있는 영화들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첫 번째 영화는 머니볼!!! 머니볼은 야구를 모르는 사람이 봐도 매우 재미있는 영화입니다!! (야구라는 분야에서 새로운 가치관을 지니고 기존의 뒤떨어지는 가치관과 싸우며 위기를 극복해 나아가는 영화로 봐도 좋습니다ㅎㅎ) 영화 머니볼의 원작은 책이었으며 영화 제작진과 출연진의 라인업이 매우 좋습니다. 브래드 피트의 연기 와...진짜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는 메이저리그의 최하위 팀이며 구단에 돈이 없어 실력이 있는 선수를 다른 구단에 뺏기며 실력 없는 선수들만 모여있다는 오명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빌리빈(.. 2021. 8. 27. [아바타2 : 더 웨이 오브 워터]제임스 카메론 감독님 이제 제발 개봉해주세요?!<아바타 시리즈5>에 이르는 대장정 안녕하세요~ 뒹글거리기 좋아하는 펭귄입니다!! 오늘은 제가 손에 꼽고 꼽고 꼽아 기다리고 있는 개봉에 대해 말해보려합니다ㅎㅎ 아바타 시리즈 감독은 누구신지 아시죠??!! 같은 우리가 모를 수 없는 명작들을 각본 및 감독하신 제임스 카메론 감독님입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제일 좋아하는 감독님이며 영화의 각본이면 각본 연출이면 연출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는 감독님입니다! 그중 당연 으뜸은 이겠죠?? 그럼 이제 에 이야기해볼게요. 사실 가 2014년에 개봉 예정이었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2021년 지금까지 7년이 지나면서 도중에 몇 차례 개봉 예정을 했다가 계속해서 미뤄지다 2021년12월 개봉 예정까지 코로나 때문에 2022년 12월 16일로 개봉이 늦어졌네요... 제발 개봉해줘!!! 은 200.. 2021. 8. 19. 정주행!캐리비안의 해적 - 망자의 함(2006) 캐리비안의 해적 2편인 망자의 함은 새로운 인물인 커틀럿 버켓과 플라잉 더치맨의 선장(나중에 공개)이 등장하며 내용이 더욱 흥미진진해졌던 것 같습니다!!ㅎㅎ 이번 '망자의 함'편은 마지막 엔딩이 너무 우울하게 끝나서 불편한 감이 없진 않았지만 전반적으로는 유쾌하게 흘러가 나쁘지 않게 보았던 시리즈였던 것 같습니다. 결혼식을 준비하던 엘리자베스가 윌이 붙잡혔다는 소식을 듣고 한걸음에 뛰어간 곳에는 새로운 인물 커틀럿 버켓이 존재하였는데 버켓은 윌에게 엘리자베스를 살리고 싶다면 잭이 가지고 있는 나침반을 자신에게 가져오라고 명령한다. 윌은 엘리자베스를 살리기 위해 어쩔수 없이 잭을 찾아 떠나게된다. 그 시작 블랙 펄에서는 잭은 괴물인 된 빌 터너를 만나게 되는데, 빌은 데이비 존슨이 기다리고 있다는 말을 건.. 2019. 7. 1. 정주행! 캐리비안의 해적 - 블랙 펄의 저주(2003) 캐리비안의 해적은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뛰어난 명작이며 벌써! 첫 시리즈 이후 14년이나 흐른 옛 영화이기도 해요.ㅎㅎ 오늘은 다시 캐리비안의 해적을 정주행 하는 날이고 첫 번째 시리즈물인 블랙펄의 저주를 보고 리뷰를 할 거예요. 영화를 본 소감은 예전에 봤던 영화였어도 꿀잼이라는 거예요. 영화 내내 웃음과 긴장감을 선사하고 영화의 꽃이라는 액션씬도 잘 표현하여 영화 도중에 지겨워할 틈이 없을 정도로 재미있었어요. 단연코! 잭 스패로우라는 등장인물이 이 영화의 주축임은 틀림없을 정도로 확연히 보여주었고 잭 스패로우가 빠지면 영화의 흥미를 잃을 정도로 캐릭터가 매우 특이해요. 총독의 딸인 어린 엘리자베스가 배를 타고 항해를 하는 중 해적에 인해 조난을 당하게 된 것 같은 윌 터너를 구해주게 된다. 이.. 2019. 6. 28. 이전 1 다음
